전체 코스 중 가장 모험이 필요한 도그레그홀로 깊게 떨어지는 페어웨이로
그린의 위치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티에서 정중앙으로 보이는 소나무에 불을 살짝 올리는 기분으로 티샷!
힘자랑보다는 우측으로 꺽인 홀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티샷이후의 공의 방향을 생각하여
정교한 티샷! 좌측 카트로가 OB존이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린은 비교적 구배가 단순하고 좌우로 길다.
360 | 340 | 330 | 299 |
---|---|---|---|
BLACK | BLUE | WHITE | RED |